6/5 고린도전서3:1-15

1-4 바울이 말하는 육신에 속한 자는 어느 수준에서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세상이나 사람을 따라 행하며 시기와 분쟁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보게 하신다. 신령한 은혜를 받고도 영적으로 미성숙하여 여전히 육신에 속한 것들에 매여서 더 자라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늘 조심하며 말씀으로 점검받아야 한다. 제 나이에 맞게 건강하게 잘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잘 먹고 기저귀도 떼고 젖병도 끊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예수님을 알아가기 원하고 미성숙 함에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져가기 원한다면 육신에 속한 세상적인 생각과 습관을 먼저 벗어버려야 하는것을 보게 하신다. 여전히 어린아이같은 수준에만 머물러 안주하고 흉내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닮아가기를 힘쓰며... 신령한 자로 성숙한 그리스도 인으로 자라갈 수 있기를... 오늘도 바라고 기도한다. 

8-15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믿음의 터 위에 어떤것을 세워갈 것인지 생각하며 삶으로 보여가며 살아야 한다. 무엇으로 어떻게 지어갈 것인지가 아니라 결국 어떤것을 남기는 삶이 될 것인지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오늘이 참 감사하다. 나의 삶 가운데 세상의 업적이나 육신에 속한 어떠한 것보다 예수님의 증거를/주의 흔적을 더욱 뚜렷하게 남기며 살아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