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2020 월,
고린도전서 5:1-13

교회안의 죄를 제거하고 음행하는 자들과 사귀지도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고 하신다. 물론 나를 먼저 돌아보아야 하고 정결케 하는것이 먼저가 되야 겠지만 묵은 누룩을 제거하지 않으면 계속 퍼지는 것을 막을수 없기에 교회를 더욱 정결케 지켜가며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는것이 이미 구리스도를 주로 받아들인 자들의 몫이어야 한다. 꼭 누군가를 정죄하는것 같고 나도 잘 못하면서 누구를 나무라겠느냐 하며 내버려 두는것은 결코 옳은 일이 아니다. 문제를 대면하고 고쳐나가는것 끊어내는것은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기도하고 귀찮고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이기도 하지만 거룩하고 정결하게 나와 공동체를 가꾸는 일에 게을리 하는것은 말씀보다는 세상과 가까워지겠다는 마음일것이다. 찌들고 찌들어 강한 약품으로 지우려 해도 어려운 묵은때를 지워낼때 더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도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이정도 쯤이야... 하는 게을러지는 마음들을 다시 고쳐먹고 더러운 것은 티끌이라도 끊어내고 닦아내며 말씀대로 정결케 가꾸는것에 힘쓰며 살아가며 나와 내 공동체를 정결케 가꾸는데에 힘쓰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