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6:12-20
고린도 교회가 각종 은사와 지식과 언변이 뛰어났음에도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된다. 절제 없는 신앙생활, 자기 욕구에 따라 행동하는 것 때문이었다. 육체의 쾌락을 쫓아 먹는 것 뿐 아니라, 음란을 쫓아 행했고, '모든 것이 가하다'는 세상 원리가 교회 안에서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었다. 왜 고린도 교회를 보면 오늘의 교회 모습을 보는 듯 한지..... 결국 어린아이의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세상에서 손가락질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모습이 될 수 밖에 없다. 오늘 나에게 경고 하시는 말씀으로 들어야 한다. 안디옥 교회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 한다. 나의 감정과 나의 마음가는 대로 살아왔던 날들을 돌아보고, 회개하고, 회복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댓가를 통해 '피로 값주고 사신' 나의 몸이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니기에 내 마음가는 대로, 나의 욕망 대로 살아갈 수 없다. 나는 '주님의 것' 이기에 나의 몸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 세상의 소리를 들으면 그것이 나를 주장하게 되고, 말씀을 들으면 말씀이 나를 주장하게 된다. 어느 길을 걸을 것인가 하는 것은 나의 결단이다. 주님, 나의 욕망을 죽이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나의 손을 잡아 일으켜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