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7:1-24

고린도 지역은 무역이 발전한 도시로 부유하고, 많은 인종이 섞여 살며, 각종 우상을 섬기는  음란한 도시였다. 그러한 배경에서 세워진 고린도 교회는 여전히 세상의 영향력을 받고 있었다. 그에 반해 극단적인 금욕주의자들도 있었나 보다. 부부관계에서 조차 금욕을 하는 사람들로 인해 바울은 '남편과 아내의 의무를 다하라'고 권면한다.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러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가. 귀와 마음을 열고 자꾸 배우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감으로 편협하지 않기를 바라고 배움을 통해 깨닫고 성장하기 원한다. 바울은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고 권면 한다. 자꾸 남과 비교하다 보면 열등감, 교만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욕심이 생기고 질투가 생기고, 이간의 영에게 쉽게 미혹되어 분열을 일으킬 수 밖에 없다. 내가 있는 환경, 나에게 주신 자리에서 변함없이 주를 바라보며 살아가기 원한다. 사람에게 매이는 '사람의 종'이 아닌, 하나님과 거하는 '하나님의 종'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