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고린도전서9:1-23

12 다른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리를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리를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 
18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오직 복음을 위해... 사도바울은 후원을 받을 권리도 사역을 내세우고 자랑할 기회도 누릴수 있는 많은 자유도 포기하였다. 값없이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그가 가지고 누렸던 참 좋은 모든 세상것을 모두 내려놓고 오직 복음을 위해 살았다. 사심을 채우기위해 더 편하게 잘 살기위해 권리를 사용하지 않고 타협하고 자랑하지 않고 스스로 낮아져 섬기고 먼저 종이 되어 더 많은 영혼구원을 위해 제한하고 포기하며 살았다. 그래도 감사하며 끝까지 갈 수있었던 것은 복음을 향한 그의 사명, 그 열정과 하나님 주신 은혜 때문이었음을 보게된다. 사도 바울처럼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참고 견딜수 있는 믿음이 내게 있는가 오늘도 돌아보게 하신다.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가 스스로 묻고 생각해보게 하시는 오늘이다. 오늘 예배중에 찬양한 좋으신 하나님... 가사를 묵상하며 뭉클했다. 너무너무 당연해서 너무 익숙해서 그만큼 잊고 살기 쉬운...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내가 좋을때만 내가 원하는대로 될때만이 아닌 God is good ALL THE TIME! 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하심이 감사하다. 복음을위해 참 많은 것을 포기하고 절제하고 참아낸 바울처럼은 못할지라도 주님을 위해 힘들고 어렵더라도 순종하고 기쁨으로 내려놓을 수 있는 작은 믿음이 내게도 있기를.. 그래서 삶의 현장에서 복음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으로 부끄럽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찬양하며 오늘도 함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