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고린도전서9:24-10:13
9:24-27 운동장에서 땀흘리고 뛰는 이유는 한가지 일것이다... 운동선수가 승리를 위해 밤이고 낮이고 쉬지않고 훈련하며 절제하고 단련하듯 우리도 썩지않을 면류관을 얻기 위해 절제하고 달음질 해야 한다. 신앙은 끊임없는 터널여행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법 다 왔나 싶은데 아직 시작도 못한 출발선 언저리에 있기도 하고 중간쯤 왔나 돌아보면 지나온 길에 아무것도 남지않는 듯 그런 나를 본다. 그러다가 때때로 지쳐서 포기하고 돌아가려면 또 너무 분명한 빛을 비춰주셔서 그 길을 향해 힘을내어 다시 한발을 내딛게 되는... 가야 할 방향이 있고 목표가 있음에 때론 낙심하고 때론 막막해도 또 일어나 가게 된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는 빌립보서 말씀처럼 푯대되신 주님 바라보며 열심히 따라가자.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 만큼 그 과정을 얼마나 즐기고 가는지도 참 중요하다. 하루하루 함께 동행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기쁘게 누리며 즐거이 가기 원한다! 요즘 자녀들을 보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더 느껴볼 수 있는 것같다. 아무것도 아닌 작은 것에도 행복해하며 감사로 받고 어쩔줄 모르게 기뻐하는 자녀들의 모습에 절로 웃음짓게 되고 그저 흐믓한 마음. 나도 하나님 아버지께 그런 웃음을 안겨드리는 자녀 되기를 원한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기뻐하며 만족하며 즐기며 가자!
구원을 이루어가는 자로서, 결승점에 이르기까지 달음질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는 도움말이 인상깊다. 늘 겸손하게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와 말랑말랑한 주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멈추지 말고 끝까지 가야 한다! 면류관을 향한 믿음의 경주를 잘 마칠때까지 멈추지 말고 힘을 내어 힘써 달리자!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아멘!
인생에서 겪는 여러가지 시험 앞에서 징징거리고 지레 포기해버리거나, 남을 탓하거나, 피하지 않기를 원한다. 감당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하시는 하나님을 믿기에 담대하게 마주하기를. 시험을 이겨낼 힘을 주시는 하나님, 의지하고 부를 그 이름을 주심에 감사한다. 신실하신 하나님 온전히 의지하며 눈 앞에 시험보다 더 크신 주님 바라보며 이 길을 가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