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2-16

고린도 교회에서 여인들이 머리를 가리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문제가 되었나 보다. 도움말에 '자유를 빌미로 세상 풍습을 거스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자유가 세상의 비난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라는 말에 동의한다. 자유가 방종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면 사회의 관습을 따르는 것이 옳다는 것이다.
너무 앞 서 나가는 사람은 항상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너무 앞 서 가는 사람에게 '시대를 잘못 태어났다'고 말하지 않는가. 남자나 여자가 하나님에게서 났으므로 동등하지만, 남자가 먼저 지음 받았고 남자를 위해 여자가 지음 받았으므로 권위 아래 있다는 표를 머리에 두라고 말한다. 바울은 '논쟁하려는 생각을 가진 자가 있다라도 관례를 따르라'고 권면한다.  나의 생각, 나의 주장만을 내세우면서 남에게 덕이 되지 못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함을 깨닫는다.  '자유'라는 말을 너무 쉽게 사용하면서 '자기 만족'을 따라 살아가지 말아야 한다. 절제 없는 자유는 사단이 주는 것이지만, 주 안에서의 자유는 순종과 절제와 질서가 있다. 나만 좋은 것은 자유가 아니다. 내가 조금 양보해서 모두가 행복하다면 그것이 나의 행복이 될 수 있다.  끊임없이 논쟁하고 바꾸려는 자세보다 양보하고 기다릴 줄 아는 자세로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