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17-34

성도의 모임이 유익이 되지 못하고 도리어 해롭게 될 수 있음을 알려 주신다. 유익이 되는 모임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특히 연약한 지체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한다. 둘째, 그 모임의 의미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셋째, 자신을 살펴야 한다. 고린도 교회는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거룩한 성찬 모임이 오히려 분쟁을 일으키고, 사람들의 판단의 대상이 되어 성찬의 본질을 훼손 시키게 되었다. 교회에 사람들이 모여 왜 다툴까에 대한 대답이 오늘 말씀에서 찾게된다. 도움말에 '고린도 교회는 주의 만찬을 부자들의 사교 모임으로 전락시켰습니다' 라고 말한다. 교회의 모든 모임에 그냥 생각 없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모임의 목적을 생각하고 나를 살피며,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