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2020 목,
고린도전서 11:17-34

내가 드리는 예배, 성찬에 참여함 등등 모든 일들이 의미없이 아무 유익이 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죄가 될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많이 환영받고 값없이 얻어지게 되는 복음이 참 감사한 일임에도 때로는 의미와 상관없이 내 기분과 감정 혹은 상황에 따라 분별하지 못하는 행동들이 죄인것을 의식하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기 원한다. 의미를 알기 위해 지식을 쌓는것만이 아니라 십자가의 고난도 겪어보지 않으면 그 의미를 잘 알수 없고 왜곡하게 되는것이 우리의 실체이다. 하나님을 경험하는것이 늘 잘되고 복을 얻는것이 아님을 알기에 힘들더라도 나를 살피고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복음에 참여하는 자로 각각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예배와 성찬과 이 모든 일들을 제대로 바르게 행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자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