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3:12-31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듯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다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도 많은 지체로서의 성도들이 있다. 누가 높고 낮고, 필요한 자, 필요없는 자가 아니라, 부족한 것을 다른 사람이 채워주고, 도움이 필요할 때 서로 도우며 활발하게 움직이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서로를 돌보고 바쁘게 움직일 때 분쟁이 없다. 나에게 불평이 많다는 것은, 할 일이 없거나 일 할 의욕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바쁘면 그 일을 하느라고 다른 일에 신경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난이 오히려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또한 공동체 안에서 지체 의식을 가질 때, 다른 사람의 고통도 함께 받고 영광도 함께 받는다. 내가 칭찬이 인색하고,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시기 한다면 나는 여전히 열등감에 사로잡힌 어린아이로, 나를 자랑하고 높아지고 싶은 교만함이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아무도 없고 나만 있다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오늘 말씀은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신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도와주며, 비난하지 않고 나에게 맡겨진 일을 최선을 다해 감당해야 한다. 말씀을 통해 잘 배우고, 공동체를 통해 훈련받으며 교회를 유익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