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베드로전서5:1-14
2-10 기쁨으로 맡겨진 일을 감당하는 사람, 겸손한 사람, 걱정 근심 모두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안에 굳게 서있는 사람.... 베드로가 권면하는 성도의 모습이다. 하나님 앞에서 많이울고 사람앞에서는 의연하게 하라 사모님께서 전에 해주신 말씀이 생각난다. 어떻게 항상 기쁠수 있겠는가. 내가 할 일은... 오직 감사와 기도! 찬양처럼! 하나님 앞에 슬픔 아픔 염려 걱정 모두 내려놓고 그저 묵묵하게... 겸손하게 주님께서 보내주신 곳에서 기쁨으로 찬양하며 살아보기를 원한다. 예수님 성품 그 마음 조금씩 닮아가기 위해 나를 내려놓을 수 있기를!!
12-14 함께 위로와 격려 나누며 세워주고, 만나면 사랑으로 문안하는 믿음의 형제자매로 하나되기를 소망한다. 때로는 건네는 말 한마디보다 기도로 보내는 마음이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될것임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