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2020 금,
이사야 6:1-13
천사들이 얼굴을 가리고 발을 가려야 할만큼 거룩하신 하나님 이시다. 환상중에 보아도 자신이 부정한 자이기에 하나님을 대면하며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거룩 앞에서 내가 얼마나 부정한지를 깨닫게 되는 것처럼 매일 말씀앞에 서지 않는 다면 내가 죄인인지 부정한지 깨닫지 못하게 된다. 말씀앞에 깨닫고 나의 부정함을 알고 감추지 않고 그 앞에 나아가 아뢰고 구하며 살아가는 삶이 나를 살리는 것이다. 나를 알게 하심에 감사, 또한 대면할수 없는 자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룩한 하나님을 바라보며 대면할수 있는것에 감사, 나를 회복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