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 (주일) - 
이사야 7:10-25

유다의 위기 상황에서 아하스는 어떻게든 모면할 계획을 하고자 할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징조를 구하라 말씀 하신다. 도움말은 징조를 구하는 것은 미성숙한 것이지만 이를 허락 하심은 왕이 하나님께 인도함을 받고자 간구 하게 하려함이라 설명해준다.
하나님의 방법은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 어떤지를 알고 나아가는 것이 되기 위해 말씀해 주심을 받게 된다.
이전부터 분명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유다를 통하여 나타날 것을 재차 확인시켜 주시며 확신에 거하게하심을 깨닫는다.
아하스 징조를 구하지 않았으나 그의 의사와 상관없이 징조를 보여 주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이 하나님께서 나에게도 함께 하심을 믿게 된다. 
유다가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기게 하실 것처럼 나의 삶에 나와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거하기를 또 소원한다.
왕으로 오실 메시야로 인해 성령  하나님으로 넘치는 삶이 어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것을 의지하며 맘을 빼앗길 수 있을까... 지금 당장 눈앞에  모든것을  포기한들해도 미련없이 살아갈 힘은 있는건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으로 만족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높아지고 부해지려는 것들이 하나님을 의지 하는 마음을 넘어 서지 못하도록 더욱 말씀으로 지시를 받아 오늘도 "임마누엘 하나님" 되심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