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수) - 
이사야 9:1-7

유다의 심판 받음으로 흑암으로 뒤덮힌듯 하여도 때가 되면 다시 흑암에서 그들을 불러 모으시고 고통 받던 백성들을 영화롭게 하실것이다. 하나님이 얼굴을 숨기기면 흑암의 어두움 가운데 살아갈 수 밖에 없지만 분명 회복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더이상 흑암에 머물며 방황할때    빛으로 나아오게 하신다.
문제로 인해 어두컴컴한 동굴로 들어가기를 자처 한다면 무슨 문제가 해결될런가... 빛되신 하나님 앞에 내가 나오는것만이 해결이 될것이다. 문제의 답을 오직 하나님 안에서 찾아감으로 온전한 빛의 전달자의 삶을 살아 갈 수 있음을 직시해본다.
억눌렸던 백성에게 빛으로 인도 해 주신 하나님은 기쁨을 되찾아 주실것이다. 더이상의 무겁게 멘 멍에와 채찍과 압제자의 막대기를 꺽어 주심으로 자유와 평화를 만끽하게 하시리라 설명되어진다. 내삶의 부분들이 하나님의 통치안에서 거함으로 말씀 가운데 새힘을 부어 주시는 능력을 경험하길... 더이상 죄의 흑암에 눌려 휘청거리지 않으며 기쁨과 감사로 영원하신 통치자
'기묘자.모사.전능자.영존하시는 아버지.평강의 왕' 되신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 드리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