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 이사야10:5-19
5~6, 12-15 하나님이하신 모든 일과 계획속에 일부분임을 자각하지 못하고 그분의 힘과 지혜를 마치 내가 이룬듯 교만하게 내욕심으로 채워가다가 결국 스스로도 심판을 받게된 앗수르를 통해 나를 돌아보게하신다. 자기가 스스로 뭐준비 할 수 있는듯 주인보다 힘을 써보는 그래서 쓸모없는 도구- 도끼.. 톱..막대기 가 되지 않도록 겸허한 마음으로 살아가자. 주의 뜻을구하며 따르기를 힘쓰는 지으신 분 하나님이 허락하신 도구, 하나님 손에 기분 좋게 맞는 도구가 되어 흡족하게 사용될수있도록 오늘도 나를 비워가야겠다. 조금 더 선하게 조금은 더 좋은도구로 좋은영향을 끼치며 하루하루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