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 (월) - 
이사야 12:1-6

하나님의 진노가 지나고 주의 안위하심속에서 이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한다.
"하나님은 나의 구원 이시니 내가 신뢰하니 두려움이 없으며 주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고난중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할때 감사의 찬양을 드릴 수 있음을 인정하게 된다.
내가 경험한 나의 하나님을 알때 만방에 알리게 되는것이 은혜라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감이 복됨을 다시 또 노래한다.
나를 건져내실 구원자 되심을 스스로 인정하며 하나님께서 하라 하신것만 잘 따라가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