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이사야13:1-22
4-6, 9-13 나라들의 건국과 멸망이 반복되는 역사속 중심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심을 말씀을통해 분명히하신다. 앗수르도 바벨론도 그 여느 강한 나라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해갈수없는 지극히 연약하고 작은... 하나님 계획안에 도구일뿐임을 보여주신다. 나라와 역사뿐만이 아닌 시간과 공간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우리의 아버지라는것을 기뻐해야하지않을까. 감사하며 기쁨으로 당당히 구하고 누리며 자녀다운 삶을 살자. 하나님 자녀라고 말하면서 실상은 걱정과 한숨속에 미움 원망에서 못벗어난것이 아닌지 반성하고. 돌이키길 원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보다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