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2020 목,
이사야 14:24-32

멸망하고 세우시는 것도 하나님의 계획아래 있고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살아가야 한다는것은 정해져 있으니 구지 애쓸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강한것을 의지하고 유리한 상황에 이리붙고 저리붙어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고 의지하며 따르는 것이라 말씀하신다. 내가 하는 모든일이 하나님의 뜻 안에 있을때 그 일을 반드시 이루실것을 믿으며 늘 다치지 않고 손해보지않고 잘 되는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하나님의 뜻에 초점을 맞추어 살아가는 삶이 되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들을 선하게 이루시는 것들을 보고 경험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