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이사야 17:1-14

10-13 나의 구원, 피난처되시는 하나님을 저버리고... 좋다고 심은 나무가 혹 꽃을 피울수는있지만 열매를 얻지못하고 도리어 옳아매는 고통과 슬픔거리가 될것이다. 내삶에서 주안에서 심고 돌본것이아닌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그럼에도 나는 풍성히 수확하는 헛되고 막연한 기대를 품고살지는 않았나 돌아보게하신다. 사랑하는사람들 은사 시간 재물 명예 모두 주안에서 심기운 나무로 자라가게하여 열매맺길 소망해본다. 특별히 나란 존재가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나의 자녀들에게! 자녀를 하나님안에서 양육하려는 노력은 나를 나태하지않게 끌어주는 현재 내게 가장 큰 숙제이고 참 감사하고 감사한 매일의 도전이다. 날마다 하나님께 의지하며 화이팅!
뭔가 힘이되고 지켜줄것만같던 요란한 군사들도 하나님의 말씀앞에 바람에나는 겨와같이 흩어지게된다. 사라져버릴 세상 힘에 미혹되지말고 요란하지않게 잠잠히... 끝까지 주님만 의지하는 하나님바라기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