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2020 월,
이사야 18:1-7
쬐이는 일광같고 가을 운무같이 조용히 감찰하시는 하나님, 잠잠히 바라만 보시는것 같지만 때가 되면 역사하심으로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 이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낙심치 말고 기대하며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