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이사야19:16-25
20-22 애굽이그러했던것처럼...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고 간구한다면 여호와께서 건져주시고 주를 알게하시고 경배하게하실것이라 한다. 부르짖어 하나님을 찾던때가 언제인지... 마음다해 간곡하게 간절히 간절히 하나님과 대화하던 시간을 그리워만 하진 않았나 돌아보게 하신다. 다시 하나님만 바라고 주님께로 몸과 마음이 온전히 향하여 주바라기로 살아가기를 원한다. 주께 소망을 두며 겉치레가 아닌 마음이 담긴 진실한 기도를하자. 간절히 주님을 바라보자.
23-25 하나님은 온세상 모두에게 경배받으실분이다. 적이였던 나라들이 연합하여 한마음으로 주를 섬기고 그로인해 온 세계에 복이될것이라고 하나님께 축복받는다. 연합하여 함께 복있는자리에 거하기를 힘쓰자. 주를 믿는다는것은 경쟁이아닌 같이 연합하여 가는 길고 긴 여정임을 잊지말자. 받으려만 말고 높아지려고 말고 내가 더 낮아지고 내가 더 섬기려할때에 우리 모두가 더욱 빛이나고 아름다워짐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본다. 더불어서..어우러져서 함께 더불어 사랑하며 그렇게 살아가고싶다. 매일 매일 주님과 함께. 푯대되신 주님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