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이사야23:1-18

11 열방을 흔드시는 하나님의 손... 감히 상상도못할 광경이지만 머릿속에 그려보게된다... 그 하나님의 손. 손이짧아 못이루신것이아님을... 기다리시고 또 기다려주시고, 내가 전심으로 믿고 신뢰하지못하고 멀찍이 있을때에도.. 시시각각드는 염려와 의심어린 눈빛에도 한결같이 그자리에서 두팔벌려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나의 아버지. 감사할 수밖에없다. 물질의 부요보다 삶이 풍성해지도록 말씀으로 삶을 채우게 하소서- 도움말에 기도를 마음에 담으며 입으로 내되이며! 오늘도 아버지 하나님 바라보고 감사의 이유들을 외치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