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 이사야241-13

1-3 이땅에서의 심판은 지위 신분 연령에 관계없이 마주하게될것이라한다. 몇번이나 말씀을통해 들은 그 심판의날을 과연 나는 당당하게 손꼽아 기다리듯 맞을준비가되어있는지 돌아본다. 아버지를 사랑한다고말하면서 막상 내아버지를 만나뵐 그날을 두려움으로 피하지않도록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마음 담긴 선택을하며 살기를 원한다. 

 5-6 순응하며 율법에 맞게살아가지 않을때에 땅이 고통받고 결국은 그곳에 더하는 나에게 우리에게 화살되어 돌아올것이다. 하나님의 법도 사람사이에 도리도 지키고 순종하며 질서있게 은혜안에서 살아가기를 바래본다. 세상이 주는 즐거움은 언제든 탄식으로 슬픔으로 바뀔 수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안에서 샘솟는 참 기쁨을 회복하도록 날마다 말씀 기도로 중심을 잡아 살아가기를 또한 원한다. 삶에서 하나님의 복된 은혜를 누리고 있다면 그에 합당한 삶도 갖추어야 합니다/는 도움말을 새겨들으며... 오늘도 창조질서에 순종하며! 작은 것에서부터 주의 말씀을 생각해보고 적용해가면서 일상에서의 소소한 감사와 기쁨에 눈 떠지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