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금) -
이사야 26:1-27:1
구원의 하나님을 노래하며 평강 가운데 이르게 하실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다.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해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의 모든 일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세상이 어떠하든 하나님만이 내편이 되셔서 주실 평강을 믿기에 더욱 더 하나님을 바랄 이유를 찾는다.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 하도록 지키심은 주를 신뢰할때이며 그의 고백이 주가 영원한 반석이 되심이라 할것을 알게된다.영원한 나의 편이시며 영원한 반석이 되신 주님으로 나의 노래를 만들어 불러 드리고 내안에 넘치는 평강을 경험케 되기를 기대한다. 내 생각으론 가능치 않을일을 행하실 이가 바로 나의 하나님 되심을 잊지 않고 다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