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이사야28:1-13

지체없이 밟혀버릴 세상속에 교만한 면류관(1) 그리고, 영광의 우리아버지의 영화로운 면류관(5). 나는 어느것을 사모하며 살았던가. 시들어가는 꽃임을 알면서도 당장의 자랑과 유익이되는 것을 붙잡고자 애쓰지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하신다. 생생한 아름다운 화관되시는 나의 아버지. 그 하나님 한분만으로 감사한다.  오늘은 감사의 이유들을 하나하나 들려주신다. 보여주신다. 느끼고 간직하게 하여주신다. 비록 나의삶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직은’ 잘 준비되어 있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나의 주이시기에 그저 감사!!!!! 그래서 감사!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