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 이사야30:18-33

18-19 회복시켜주시기위해 기다리시는 하나님... 은혜의 그리고 위로의 하나님! 말씀가운데 여러번 나타난 주의 한없는 기다림의 시간들을 보며 내게그러하셨던것처럼...나도 자녀들을 위해 한번더 기다려주고 보듬어주어야겠다 다시금 보게 하신다. 엄마를 통해 하나님의 자신들에대한 사랑과 존귀한 마음을 전해주는것이 나의 평생의 숙제가 될것같다. 기쁘고 즐거이! 

26 회복의 하나님 치유의 하나님... 그런 주님과 함께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고, 눈을 뜨면 감사의 이유들이 가득함에도 도대체 왜 염려 걱정 불평은 삶에서 끊어지지않던가.. 반성한다. 적극적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감사의 하루 하루가 모여 감사의 삶을 살아내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