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우상을 버리고 백성들이 돌이키기만을 원하시고 기다리신다. 내 마음에 있는 우상들... 하나님께로 온전히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많은 생각들 과 고정관념, 자존심 들을 다 버리길 원하신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예배한다고 하지만 이런저런 삶의 고난과 굴곡속에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지 못했다면 몰랐을 많은 것들.. 그것들을 알게 하여주시고 버리고 비워내는 마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순간순간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들을 의지하고 살았던것들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