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삶은 우리에게 복이되지 않고 영적으로 둔감하여져서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게 한다. 편안한 삶이 아닌 평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굴곡을 겪으며 영적 근육을 키워나가는 것이 어리석어 다른 마음을 품고 하나님을 거스르지 않을수 있는 길이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케 부어질때 어리석음을 벗어나 존귀한 자로 존귀한 일에 서게 되는것이다. 나를 변화시키고 평화를 주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구합니다.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모든일을 행하는 복되고 존귀한 자로 살도록 주여 나를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