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은 삶을 통해 드러난다. 약자를 학대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할수 없고 정의와 공의를 따르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할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며 어쩔수 없는 상황에도 오직 공의와 정의를 따르며 흔들리지 않는자를 견고히 세우시고 그들을 위하여 이땅에 오셔서 회복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가신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외에 내마음에 있는 크고 작은 많은것들을 주의 보혈로 씻어주시기를 구한다. 오직 주께서 다스리시는 삶,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