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을 꽃밭으로 만드시는분, 나의 하나님은 회복을 위하여 심판 하시는 분이시다. 맹인의 눈이 밝아지고 못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것이며 저는 자가 사슴같이 뛰고 말못하는 자의 혀가 노래하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 기쁨은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에게 허락된다. 부족해도, 완벽하지 않아도, 잘 못해내도...이미 그 허락된 여정속에 기쁨이 있고 즐거움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어떤 어려움도 내가 해결해낼수 없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노래하며 마침내 그 영광을 벅찬 감동을 누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