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창세기47/13-26
13-26 기근이 점점 심해지며 곡식을 살 돈이없어진 사람들은 요셉을 찾아와 먹을거리를 달라고 한다. 이제 돈이 없으니 가축으로 한해를 그리고 자신들의 토지를 팔고 스스로 종이되어 또 한해 그렇게 버텨간다. 이제 더이상 팔수있을것이 없어지자 요셉은 백성들에게서 산 바로의 땅에서 백성들이 일하고 수확하게 돕는다. 양식과 종자를 나누어주고 추수의 오분의 일을 왕에게 상납하되 나머지 몫은 전부 가질수있게 해주었다. 오분의 사를 왕께드려라 해도 백성들은 선택의 여지없이 그저 따를수밖에없는 상황인데 모두에게 이롭게 참으로 선하게 일을 추진한다. 정말 뛰어난 지혜... 로 백성들도 굶주림에서 벗어나게 돕고 나라도 탄탄하게 세워간다. 이때다싶어 나만 이득을 취하고 부를 키워가는 이기적인 마음이 없기에 나도 살고 남도 살린다. 모두가 풍족해질 내일을 꿈꿀수있다.. 어떻게해서든지 살 길을 마련해주는 요셉의 모습에서 마치 나의 하나님의 모습을 연상시켜주는듯 했다. 내가 못하겠다 어렵다 지친다 아우성을해도 잠잠히 하나님은 피할길을 예비하시고 인도해주심을... 그러셨고 지금도 그렇게 동행하심을 알게하신다. 저때의 (알고 미리 대비했음에도 막상 닥쳐온) 기근에 백성들은 얼마나 힘이들고 어려운 상황인지.. 그래도 요셉과같은 하나님의 사람, 지혜의 지도자가 있음이 얼마나 든든한가 보게하신다. 요셉의 든든한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도 나의 삶에도 매순간 함께하시니 이 얼마나 대단한 힘인가! 식을까 변할까 걱정없는 한 결 같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한 하나님의 사랑... 무엇도 겁낼것없는 하나님의 빽?을 믿고 매일 매일 조금더 어깨펴고 당당하게 살고싶다. 하나님의 넉넉한 사랑받는 자녀로의 자존감이 한껏 올라가 그렇게 담대하게 하나님의 자녀로 그러나 겸손하고 지혜롭게 세상에서 하나님!을 나타내며 살았으면 좋겠다. 날마다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배워가며 그분의 지혜를 구하며 살아가는 자 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