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2020 월,

창세기 48:8-22

육신의 눈이 밝다고 영의 눈이 밝은것이 아니라 육의눈은 쇠하지만 영의 눈은 날이갈수록 밝아지게 되는것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따라라가는 자들의 모습이다. 육신의 질서도 중요하지만 장자의 복과 권리도 하나님의 결정과 뜻에 따라 부여되는것이다. 누가 먼저고 나중이고는 결코 우리에게 달려있지 않다. 세상을 살아갈때 육을 먼저 보고 그것을 따라야한다 여겨지지만 모든것은 하나님께 달려있다. 주의 마음에 달린것을 바꾸려 할 필요도 없고 다만 우리는 영의 눈이 열려 하나님의 뜻을 바라볼수 있어야 한다. 아무일 없이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바라볼수 있겠는가. 말씀을 멀리하고 기도를 하지 않는데 내가 무슨수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영안이 열리겠는가.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자. 그리고 믿음과 약속에 근거한 소망을 유산으로 물려 줄수있는 자로 하나님의 뜻을 이어가는 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