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 창세기49:1-12


1-7 야곱은 아들들을 불러 모으고 들으라 한다첫째아들인 르우벤부터 둘째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는 아버지 야곱의 말은 축복이기보다는 꾸짖음같이 들린다특히 시므온과 레위의 혈기 분노에는 크게 실망한 아버지의 모습이다. '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6절구절이 특히 인상깊다분노/분냄으로 노여워하는 마음으로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항상 인내하고 자비하게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예수님의 따뜻한  마음을 품기를 원한다선한마음 아버지 마음 성령충만 예수충만의 마음 부어주시기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화평을 이루기 위해 선을 행하기 위해 기쁜마음으로 주님앞에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