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2020 화,

창세기 49:1-12

아무도 보지 않는것처럼 여겨질때가 많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다 보고 알고 계신다. 성품과 행위를 따라서 복과저주를 내리시는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알게하시고 괜찮고 잘 사는것 같다고 잘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힘들고 어렵다고 잘못해서가 아니라 실수해도 돌이키고 말씀가운데 행하는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자로, 또 내 자녀고 그러하도록 이끌어 갈수 있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