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020 목,

고린도후서 5:1-10

믿는자의 탄식은 땅의것이 무너졌기 때문이 아니라 생명으로 덧입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하고자 하는 갈망이어야 한다. 내가 영적으로 다운되었을때 은혜가 말라갈때 하나님께 매달려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신앙을 고달픈 현실에 대한 도피로 삼는것이 아니라, 삶과 죽음의 어느편에 속하느냐의 기준이 을 삼지 않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임을 기억하자. 이땅의 삶도 주님이 허락한 것이기에 마음을 담아서, 마음을 담은 행동을 통해 부활의 확신과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고백을 하며 매 순간 주로인해 충만한 나의 삶을 주께 드리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