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020 금,
고린도후서 5:11-21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함으로 모든것을 행함은 그리스도의 강권적인 사랑때문이라고 한다. 옛기준은 버리고 새것이 되었기에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며 변화되어진 삶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며 살아가야 겠다. 새것이 되었으니 다시 예전것으로 돌아가지 않길 원한다. 날마다 하나님과 더가까운 삶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는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