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목) - 
고린도후서 5:1-10

사도바울의 이 땅에서의 장막이 영원하지 않음에 자신의 당한 여러 상황중에도 하늘의 영원한 집이 있기에 탄식하지 않는다.
이땅에서 무엇을 추구하며 나의 맘이 어느것에 촛점이 맞춰진 삶인지를 점검한다.
바울의 경험한 것을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강조하며 모두가  영원한 소망 가운데 살아 가기를 원함을 보게 된다.
오늘도 듣고 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상에서 경험한다.
갑작스런 상황에서 선택과 결정 하는일이 누군가의 긍정적인 말로 인해 아주 쉽고 편하게 움직이며 감사하게 된다.
사도바울의 가르침같이 이땅의 부질없는것에 마음 두기를 하나씩 하나씩 훈련할때 이 땅의 장막의 삶도 내려 놓기가 좀더 나아질것을 기대하며 주를 기뻐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