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2020 주일,
시편 28:1-9

하나님앞에 나아가 부르짖고 간구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침묵이 길어지고 때로는 답답해도 나를 위해 일하시고 우리의 목자가 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감사와 찬양으로 주님께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