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020 주일,
역대하 1:1-17
솔로몬의 왕위가 견고하여 진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겼기 때문이다. 솔로몬은 자신이 맡은바, 즉 하나님의 백성을 통치하는 왕으로써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께 지혜와 지식을 구한다. 그의 삶의 초점이 어디에 맞추어져있나를 알수 있고 하나님께서 축복하실수밖에 없는 백성을 지혜롭게 재판하고 부와 재물과 영광을 누린 유일한 왕이 된다. 무엇이 되기위한 것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것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 구해야 할것들을 구하며 하나님께만 내 시선을 두며 복된 인생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