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2020 수,
역대하 4:1-22

성전 건물이 세워지고 성전 기물들을 만든다. 등잔대도 열개이고 떡상도 열개로 광야의 성막에서 보다 열배가 많아진것은 이스라엘을 비추는 영광의 빛이 더 강해지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복도 더 풍성해 졌기 때문이라 도움말이 설명해주고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복을 받기를 원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발하는 자들이 되기 원하신다. 성전을 짓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는것도 우리가 힘써 감사하기 위하여 드리는것 같지만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발하는 자들로 살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라는 감동이 밀려온다. 내가 감당해야 할것이라 여기던 모든것이 하나님의 축복이고 선물인것에 더욱 감사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나의 삶에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더하시고 기쁨과 감사로 주를 바라보며 매일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