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2020 금,
역대하 6:1-11
성전이 완공되고 솔로몬은 말씀하신대로 모든것을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백성을 축복한다. 하나님이 계실 처소를 만들었지만 백성을 하나님께로 중개하는 대리자의 역할을 한것이며 그것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라 설명된다. 백성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오도록 돕는것이 왕의 역할이었듯이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역할이 많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오도록 돕는 자가 되어야 함을 생각하게 된다. 어떻게 이끄는것보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순종하며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어지기 원합니다.
주님 나와 함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