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 (주일) - 
역대하 23:1-15

제사장 여호야다의 개혁이 유다 왕을 다시 세우기 위해 철저히 계획 되고 진행되어진다.
도움말은 역대기의 관심은 이스라엘이 다시 예배 공동체로 부름 받게 되는 언약과 성전 회복에 있다고 알려준다.
잃었던 왕권을 회복하기 위해 처단 해야 할 아합의 길을 행하는 아달랴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진다. 제사장과 레위지파 더불어 모든 백성들이 여호야다의 말에 귀를 기울일줄 알았다.
온 백성이 열정적으로 이 혁명에 참여하였음이 마음에 와닿았다.
모두 하나님 앞에 예배에 대한 갈망이 살아나야 할것에 대한 촛점이 맞춰질때 하나님께서 역사 하실 것을 믿으며 소망한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그러하듯 오늘 내게 요구 하시는 예배자의 갈망이 살아날때 동일하게 하나님의 손길이 있을것을 기대한다. 약속을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다윗의 후손 요아스를 왕으로 세우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본다. 주변이 어떠하든 나는 내 자리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를 기도하며 나아갈 것을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