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2020 주일,
역대하 23:1-15
제사장 여호야다의 계획으로 요아스를 왕으로 세워지고 아달랴는 죽음을 맞이 한다. 하나님의 계획하심 이었지만 제사장의 용기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감을 본다. 나에게 있어야 할 용기는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된다. 단순히 비참한 죽음을 맞이 하지 않기 위해서 혹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가운데 내가 해야할일들을 흘려보내지 않기를 바란다. 늘 주님과 친밀함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것들을 바라보고 행하는 눈과 능력이 나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