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2020 목,
역대하 25:1-13

아마샤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지민 온 마음으로 행하지는 아니하였다 라고 기록되어진다. 율법은 따르지만 마음에는 없는 삶을 사는것을 하나님은 아시고 그 행위로 삶으로 드러나게 됨을 보게된다. 신앙은 보이기 위함이 아니지만 삶으로 보여짐으로 드러날수밖에 없다. 시간이 지나서 환경이 상황이 바뀌면 이리저리 흔들리는 신앙이 아니라 온전한 마음과 행위로 믿음을 끝까지 지켜가는 삶이 중요한 것이다. 성실하신 하나님을 닮아 성실함으로 믿음을 지켜가며 온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자녀로 날마다 성장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 승리를 경험하며 감사의 찬양을 부르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