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2020 토,
역대하 26:1-23

웃시야는 하나님을 찾을동안에 형통하게 하심을 경험한다. 하나님의 기이한 도우심으로 강성하여진 후에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범죄함으로 나병환자가 되어 죽는날까지 여호와의 전에 들어오지 못하게 된다. 교만은 참으로 무서운 것이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죄이다. 나도 모르게 자라나는 교만의 싹을 잘라버리고 늘 하나님앞에 겸손한 삶을 살도록 돌아보며 형통할때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고 감사하며 무릎꿇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