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화) - 
역대하 29:1-16

아하스가 죽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위에 올라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여호와의 전의 문을 열고 수리를 하며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세우고 자신들을 성결케 할것과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모듬 더러운 것들을 없애라고 명한다.
히스기야 왕으로 말미암아 더럽혀졌던 유다땅을 하나님의 뜻에회복하기 위해 마음이 다하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전에서 하나님께서 받으실 번제들 드리지 않을때 "여호와께서 진노하시고 내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는 똑똑히 보는 바라" 하신 말씀을 두렵고 떨림으로 받는다.
여호와의 진노하심은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치 않고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문제임을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기억하며 주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기 위해 오늘도 말씀 앞에 머물러야 한다.
오늘 하루의 우선 순위를 하나님께 맞추며 살아갈때 분명 나의 삶을 만들어 가실것을 기대하며 더러워진것을 정리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