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2020 주일,
역대하 36:1-23
멸망과 회복이 주님께 있다. 징계를 재촉하는것은 말씀을 무시하는 교만함 때문이다. 내 생각이 경험이 내 안에 꽉 들어차서 말을해도 들리지 않고 돌이킬 힘도 없기때문이다. 말씀안에서 믿음이 흔들리지 않되 나에게 주어지는 말씀, 누군가의 조언을 무시하지 않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멸망의 길이 아닌 복된길,회복의 길, 돌이키는 것을 선택하고 자기의 백성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 원한다.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리스도를 닮아가기를 애쓰는 삶을 살아가다보면 좀더 합당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인도하시리라 믿음으로 결단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