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후서 1:12-21
베드로는 자신의 죽음이 임박해 진 것을 느끼자, 교회를 향해 진리의 말씀에 굳게 서 있으라고 당부한다. 세상에서 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진리에서 떠나게 될 것을 염려했다. 베드로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고 다시오실 것이라는 것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 근거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한다. 그는 직접 하늘로부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그 영광과 위엄을 목격한 자였다. 그리고 또 다른 근거는 '말씀'이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적은 성경은 사람의 어두운 마음을 비추는 등불과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정독도 중요하지만 다독을 해 보고 싶다. 내년에 신약 100독을 해 보려는 생각을 했지만, 자신이 없어서 50독으로 줄였다. 일주일에 한번을 읽으면 되니... 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성령의 감동으로 된 성경을 통해 나의 마음에 등불과 같은 빛이 환해 비춰지기를 원한다. 주님, 제가 진리의 말씀에 굳게 서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