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후서 2:1-9
이스라엘에서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어서 왕과 백성을 미혹했듯이, 교회 안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다고 경고한다. 그들은 자기의 욕심이나 이익 때문에 지어낸 말을 하고, 자기의 이익을 취하는 자들이라고 말한다.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이미 존재했던 사단이 여전히 사람을 미혹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부추기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이미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어두운 구덩이에 던지셨다고 말한다. 그곳은 사람이 가지 말아야 할 곳이다.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이기에 오죽하면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나를 대신하여 죽으셨겠는가. 그 사랑과 은혜를 알고 깨달았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삶의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하루 아침에 달라지지 않겠지만, '성실' 하게 '꾸준히' '변함없이' 나아가다 보니 어느새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자리에 와 있는 것을 본다. 심판하실 하나님을 두려워 하기 보다,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것'을 믿음으로 받아 항상 거룩한 삶을 추구해야 한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로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 돈이 인생의 목표라면 돈을 향해 달려가고, 명예가 목표라면 그 방향으로 나아가겠지. 영원한 나라와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믿는 자 답게 오늘도 나를 돌아보며 어떻게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지를 생각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