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3:1-7
베드로 사도가 이 두 권의 편지를 쓴 이유는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으로 인해 옛 생활로 돌아가려는 성도들의 삶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쓴 편지이다. 베드로 사도가 생각나게 하려는 것은 '말씀' 이었다. 거룩한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 곧 '구약' 그리고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명하신 말씀 곧 '신약'의 말씀이다. 도움말에도 '사도는 그들을 고칠 방법이 말씀뿐임을 알기에 그들이 잊고 있던 말씀을 기억나게 하려고 애씁니다. 공동체를 새롭게 하고 성도의 신앙에 생명을 불어넣는 길은 오직 성경을 날마다 묵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을 실천하는 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음을 잊지 마십시오' 라고 말한다. 말씀 외에는 방법이 없기에 사단이 말씀에 무관심하게 만들고, 듣고 읽기를 싫어하게 만든다. 그러나 말씀만이 살 길이다. 성경이 가짜라는 것을 밝혀내기 위해 성경을 읽다가 예수를 만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므로 깨닫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읽는 것은 나의 몫이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성경을 귀하게 여기고 읽고 순종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